극심 스트레스 --> 울음 --> 걷지 못함 --> 심장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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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극심 스트레스 : 무서운 수사관 , 독방 , 동료 없음 , 말이 안통함 , 장래 불안
2 . 울음 : 엄마 생각 ?
* 80 대 노인이 죽기 전에 엄마를 찾았다
3 . 걷지 못함 : 밥을 먹지 못함 + 설사 + 잠이 안옴 --> 쇠약해져 걷지 못함
* 저도 30 대 때 직장생활 스트레스로 밥을 먹지 못했던 경험
* 전쟁터 설사 : 여러 사례
4 . 심장발작 ? : 오른다리가 긴 사람이 과로를 하면 심장발작으로 죽는데 , 웜비어가 과로하지는 않았으나 , 몸이 쇠약해져서 과로사와 같은 메카니즘으로 , 즉 오른다리가 크게 길어져서 심장발작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됨
* 스트레스가 다리 길이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 그 메카니즘은 연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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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되면 , 자료를 더 보고 그리고 웜비어 의료기록과 이북과 미국의 관련자를 만나보고 보충
* 석방된 한국계는 말이 통해 안도감이 있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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