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그 수를 불리는 특성상 NBC 무기 중 가장 적은 양으로 가장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다. [1] 생각보다 생산이 까다로워 미국, 러시아 같은 생물학이 크게 발달한 나라들과 영국, 독일, 프랑스생물바이러스나 세균 같은 미생물개미나 바퀴벌레, 쥐등을 이용하여 적의 식량자원을 고갈시키거나 생태계인간, 개, 말처럼 가시적으로 눈에 잘 띄는 생물들은 생물학 병기가 아니라 장비근미래에 인류가 전투용 인공생명체[2]
최적의 생물학무기로서 바이러스, 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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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잠복기간이 적당히 짧아야 한다. 너무 짧으면 전부 퍼지기 전에 매개체가 죽어, 많이 퍼뜨리지 못할 수도 있다. 또 너무 길어도 전략적 효과를 얻어내기가 힘들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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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경로의 감염경로가 존재해 충분한 전염력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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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단 걸려서 발병하면 확실하게 무력화시키는 살상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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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이 쉬울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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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측에서 통제 가능해야 한다. 이를 만족하는 조건으로 다량의 백신이나 항독소 등이 아군 측에 충분히 준비되어야 한다. 실상 이게 가장 어렵다.
이런 세균 형태의 무기는 잘 뿌리면 상상을 초월한 결과를 뽑아낸다. 소량의 세균이라도 얼마든지 국가체제를 붕괴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우습지만 충분히 통제 가능한 상황인데도 이런 상황이 날 수도 있다. 이 경우 국가를 말려 죽이는 건 세균이 아니라 바로 공포심.
가장 큰 문제는 마음대로 통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물론 쓴다면야 쓸 수 있겠지만 생물학무기는 단일 목표에만 작용하는 핵무기나 기상적 조건 등으로 예측 가능한 화학 무기와 달리, 살아있다는 특성 때문에 통제하기가 가장 힘들다. 잘못 쓰인다면 적뿐만 아니라 아군지역에도 유출되어서 큰 피해가 올 수 있다. 일단 쓰면 반드시 아군도 덮친다고 봐야 한다. 즉 준비해 둔 백신과 항독소들을 아군에게 충분히 제공해 주고 써야 한다. 당연히 이건 상당한 대규모 작업이고 웬만하면 적군에게 걸린다. 세균의 특성상 언제 어떻게 퍼지고 어떻게 변이 될지 예측이 안 되기에 생물재해[4]
원시적인 생물 무기로는 공성전 때 투석기 등 장거리 병기로 시체[5][6]반지의 제왕페스트[7] 또한 독소전쟁 당시 소련군이 쥐를 이용해 독일군
미국에선 실험적으로 제식 생물 병기를 개발한 적이 있으며 사용될 균을 선별하기까지 했다. 대인용만이 아닌 작물에 병충해를 입히기 위한 생물 병기도 개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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