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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소아마비 교정

6 . 전염병과 면역력에 관한 가설

2019. 4. 22. 11:56 4 . 소아마비 교정

전염병과 면역력에 관한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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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궐의 원인 : 가뭄 등으로 굶주림 , 전쟁 등으로 사회적 과로와 위생불량

 

추위로 액체 흐름 저하 , 환절기 몸의 파이프( 혈관 신경 림프관 ) 탄력성 저하

 

몸의 파이프 눌림 , 운동부족으로 면역력 저하

 

바이러스 , 박테리아의 변이

 

대책 : 핵융합으로 해수담수화 에너지 확보 + 인공 광합성 ( 기술발전 ) , 전쟁 등 근절 ( 사회주의 )

 

겨울과 환절기 보온

 

고관절 바로잡기로 몸을 바르게 하고 운동을 하여 면역력 확보

 

부작용 없는 백신 ( 기술발전 ) , 박테리아 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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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구부러지고 비틀리면 면연력 저하

 

목이 구부러져 간뇌로 가는 추골동맥이 눌리고 비틀리면 , 그 결과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간뇌 자체가 부실화되어 , 혈관과 림프관의 수축 이완작용이 제대로 안되어 , 피와 림프가 흐르지 않아 면역력 저하된다고 추정됨 . 또한 뇌와 척수의 통신이 잘안되어 종합면역력이 떨어짐 .

 

특히 아이는 고관절 어긋남의 정도가 크고 횟수가 많아 , 몸이 구부러지기 쉽고 , 결과 면역력 큰 저하 . 또한 머리가 상대적으로 커서 목이 구부러지기 쉬움

 

다리가 안으로 비틀리면 ( 내선 , 특히 여성 ) , 사타구니의 파이프가 눌려 다리의 림프가 흐르지 않음

 

지라로 가는 파이프가 눌려 지라가 면역세포를 잘 만들지 못한다고 보임

 

온 몸의 파이프가 눌려 , 온 몸의 기능저하에 따른 종합 면역력 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