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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소아마비 교정

13 . 어린이 괴질 원인 가설

고관절 어긋남 4 살 때 가장 큼

 

12 살 정도면 고관절 각도 변화가 안정화됨

 

< 3 ~ 12 살의 고관절 변화와 면역력 >

 

① 경체각도가 1 년에 1 도 쯤 크게 저하하며 좌우 차이 발생 가능성 큼

 

② 다리가 O 형 -> 1 자형 --> X형 -> 1 자형으로 변화하여 , 좌우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큼

 

③ 대퇴골두 중심점이 관골구 중심점에서 멀어진 정도가 커서 , 몸이 흔들리는 정도가 큼

 

④ 아이는 신체비율상 머리가 커서 , 목이 구부러지기 쉬움

 

위의 네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 면역력이 가장 약해 질병이 발생하기 쉽고 , 가와사키병과 어린이 괴질은 네번째 요인의 작용이 작지 않다고 보임 .

 

고관절 어긋남 ->골반 기울음 -> 척주 구부러짐 -> 온 몸의 파이프 ( 혈관 신경 림프관 ) 눌림-> 만성 염증 발생 + 산소와 영양분 부족 상태 때문에 유전자 스위치가 꺼짐 = 면역력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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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 발생 평균 나이 3 살 / 발열 , 홍반 , 발진 , 안구충혈 , 딸기혀 , 피부박리 / 림프절 종창 , 관절염 , 심부전 , 관상동맥 이상 / 구토 설사

 

어린이 괴질 : 7.5 살 / 고열 , 발진 , 눈충혈 , 딸기혀 , 피부박리 / 복통 , 구토 설사 , 호흡기질환 저혈압 , 독성쇼크 , 심장마비 , 뇌손상

 

독성쇼크 : 15 ~ 20 살 / 발열, 발진 / 구토, 설사, 근육통 , 정신 혼미, 신부전

 

에볼라 : 발열 , 발진 , 피부박리 , 눈충혈 , 발열 재발 / 두통 , 근육통 , 구역질 구토 , 설사 , 기침 가슴통증 , 무기력 , 저혈압 , 의식저하

 

코비드 19 일반 : 발열 , 발진 , 손발가락 변색 , 결막염 / 미각 후각 상실 , 기침 , 피로감 , 몸살 , 인후통 설사, 두통 , 호흡곤란 , 가슴통증 ,언어운동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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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원인 : 고관절 각도 변화정도가 가장 큰 3 ~ 4 살 --> 좌우 차이 발생 가능성 가장 큼 --> 면역유전세포 스위치 꺼짐 = 면역력 가장 약함 + 혈관 염증

 

* 무릎 관절염이 방증

 

* 10 만 명 당 113 명 밖에 발생치 않는데 , 그 아이의 고관절 어긋남이 더욱 커지는 어떤 계기 , 예컨대 , 기저귀의 치우친 대기 , 무리한 걷기 연습 , 넘어져 엉덩방아 찢기 따위가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됨

 

어린이 괴질 원인

 

     1 . 가와사키병 뿐이든지

 

     2 . 부모 또는 학교에서 코비드 19 감염 --> 가와사키 병 + 에볼라 부분의 병

 

* 아시아계 발생율이 3 % 로 적은 이유는 비접촉 인사법 때문 ?

 

* 이 글의 오류 지적과 더 자세한 분석은 서양의학자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