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 . 소아마비 교정

교정 , 기초체력

1 . 가족력 , 임신 전 신장이 아팠는가 ?


2 . 임신 중  태아 체중 + 선장관절 벌어짐


  왼다리 길다 : 겉으로 보기에는 오른다리가 길 수 있으나 , 다리형 판단에는 골반 높낮이를 + - 해야 함

 

  산달에 선장관절 벌어질 때 좌우 골반이 불균등 벌어지면 --> 좌우 고관절 각도 변화 , 왼다리가 길어지는 방향으로도 , 반대 방향으로도 --> 병이 커질 수도 , 없어질 수도 있음 

 

따라서 임신중에는 특히 골반의 변화와 고관절 각도 변화를 체크하여 중독증을 예방해야 .    


3 . 출산 후 1 년만에 신장이 나빠짐 , 원인은 ?  

 

  급격히 왼다리가 크게 길어졌다 라 밖에 설명하기 어렵네요 .

 

  그 결과 척주에서 나와 콩팥으로 이어진 신경이 많이 눌린 것이 원인이라 보임

 

(   여성들이 짧은 치마를 입고 , 의자에 앉아 굽힌 상태의 허벅지를 안쪽으로 돌리는 내선 동작하는데 , 이것은 아주 위험 . 기준좌표에서 벗어나 있음

 

특히 오른 허벅지를 더 안쪽으로 돌리면 , 왼다리가 길어짐 

 

뇌성소아마비의 안쪽으로 돌아간  다리가 짧은 것과 같은 이치  )

 

 * 선장관절이 되돌아 올 때 좌우 불균등하면 -->고관절 각도 변화-->산후 후유증  

   

  산후 , 고관절 각도를 바로잡아 후유증 고치기


 

4 . 이식 뒤 투석 : 이식 받은 신장이 제 기능 못하는 원인은 ?      

 

   ① 거부반응

 

   ②  척주에서 나와 콩팥으로 가는 신경이 크게 눌린 상태의 지속


 5 . 극심한 고통이겠지만 2 차 이식 ?  180707

 

    투석을 받는다는 것은 이미 이식된 신장 기능의  5 ~ 10 % 만 남아 있다는 의미

 

   재생되지 않는다던 뇌 , 폐 세포도 재생된다고 들었음 . 그러나 거의 망가진 것은 안타깝게도 이소가이로도 불가능하다고 여겨짐 .

 

 * 그런데 , 2 차 이식 전 ,  재생되는가 시도해볼 수는 있음

 

 * 왼다리가 길다면 , 소화기 , 기타 비뇨기 , 부인과 계통도 나쁠 것임 . 몸을 바로잡아 기초체력을 길러 , 투석 등에 대비 . 교정에는 헐렁한 바지 차림 .   

 

----------------------------------------------------------

---------------------------------------------------------

  

 교정 + 혈장사혈 + 면역 억제제


     시도가 실패해도 

 

     교정으로 척주에서 나오는 신장 신경이 풀린 상태 --> 이식 신장 제 기능

     혈장 사혈과 면역억제제로 증강된 면역력 억제

 

     이 방법으로 2 차 이식 신장의 생존율을 얼마나 길게 할 수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