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가족력 , 임신 전 신장이 아팠는가 ?
2 . 임신 중 태아 체중 + 선장관절 벌어짐
왼다리 길다 : 겉으로 보기에는 오른다리가 길 수 있으나 , 다리형 판단에는 골반 높낮이를 + - 해야 함
산달에 선장관절 벌어질 때 좌우 골반이 불균등 벌어지면 --> 좌우 고관절 각도 변화 , 왼다리가 길어지는 방향으로도 , 반대 방향으로도 --> 병이 커질 수도 , 없어질 수도 있음
따라서 임신중에는 특히 골반의 변화와 고관절 각도 변화를 체크하여 중독증을 예방해야 .
3 . 출산 후 1 년만에 신장이 나빠짐 , 원인은 ?
급격히 왼다리가 크게 길어졌다 라 밖에 설명하기 어렵네요 .
그 결과 척주에서 나와 콩팥으로 이어진 신경이 많이 눌린 것이 원인이라 보임
( 여성들이 짧은 치마를 입고 , 의자에 앉아 굽힌 상태의 허벅지를 안쪽으로 돌리는 내선 동작을 하는데 , 이것은 아주 위험 . 기준좌표에서 벗어나 있음
특히 오른 허벅지를 더 안쪽으로 돌리면 , 왼다리가 길어짐
뇌성소아마비의 안쪽으로 돌아간 다리가 짧은 것과 같은 이치 )
* 선장관절이 되돌아 올 때 좌우 불균등하면 -->고관절 각도 변화-->산후 후유증
산후 , 고관절 각도를 바로잡아 후유증 고치기
4 . 이식 뒤 투석 : 이식 받은 신장이 제 기능 못하는 원인은 ?
① 거부반응
② 척주에서 나와 콩팥으로 가는 신경이 크게 눌린 상태의 지속
5 . 극심한 고통이겠지만 2 차 이식 ? 180707
투석을 받는다는 것은 이미 이식된 신장 기능의 5 ~ 10 % 만 남아 있다는 의미
재생되지 않는다던 뇌 , 폐 세포도 재생된다고 들었음 . 그러나 거의 망가진 것은 안타깝게도 이소가이로도 불가능하다고 여겨짐 .
* 그런데 , 2 차 이식 전 , 재생되는가 시도해볼 수는 있음
* 왼다리가 길다면 , 소화기 , 기타 비뇨기 , 부인과 계통도 나쁠 것임 . 몸을 바로잡아 기초체력을 길러 , 투석 등에 대비 . 교정에는 헐렁한 바지 차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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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 혈장사혈 + 면역 억제제
시도가 실패해도
교정으로 척주에서 나오는 신장 신경이 풀린 상태 --> 이식 신장 제 기능
혈장 사혈과 면역억제제로 증강된 면역력 억제
이 방법으로 2 차 이식 신장의 생존율을 얼마나 길게 할 수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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