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 남서울대 이윤석의 방해 때문에 일반 손님을 받지 못합니다 .
17 년 , 이윤석이 가짜 손님을 두명이나 보내 , 큰 피해를 입었어요 .
남서울대 이윤석이 제 고향 성환의 등산로와 지하수를 훼손하려해서 , 제가 싸워 막아냈어요 . 이윤석 입장에서는 제가 눈엣가시입니다 .
일반 손님 한둘 받게 되면 , 어느날 가짜 손님이 와도 구별할 수가 없어요 . 100 명에 한명이라도 오면 , 사무실 문 닫게 됩니다 .
지금은 이윤석이 가짜 손님을 보내기 어려운 뇌성소아마비와 그 부모만 받고 있고 , 일반 손님은 이윤석과의 싸움이 끝나야 받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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