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2016년에는 우주공간에서 활용될 신소재 개발도 활발히 이뤄졌는데, 대표적인 2개의 첨단 소재는 다음과 같음.
- 2016년 사마라항공대학교(Samara State Aerospace University)에서는 '나노결정 실리콘' 기술을 활용해 인공위성용 태양열 전지를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음. 이 기술을 활용하면 현재의 태양열 전지와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제조 비용은 1/5 수준으로 크게 절감시킬 수 있음. 2016년 상반기에 이렇게 개발된 태양열 전지가 Vostochny 우주로켓에 활용됐음.
- 초음속으로 가속된 플라즈마에 노출됐을 때 3000도의 고열에서도 강도를 유지하는 다층 세라믹 소재가 2016년에 러시아의 국립 연구소와 재료과학연구소(IFPM)에 개발됐는데, 이 강도는 거의 모든 금속과 합금의 강도를 능가하는 것이어서 우주산업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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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에는 배울게 많은데 , 미국에는 별로 없네요 . 인류를 멸망시킬 위험이 큰 게놈 편집에 1 위라 ... 원인인 뭔가 . 질병의 원인을 몰라서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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