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이 저를 죽이려 ( 추가 )

흰 트럭이 2 회 노림

 

공터 꽃밭 가꿀 때 , 교통사고 위장 살해

 

친일파 , 민족반역자 이윤석 이름을 빨간색으로 써붙여놓자 , 일부러 지나가는 척하며 서너번 가래침 뱉은 이윤석의 졸개 막노동자로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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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7

 

꽃밭의 잡초를 뽑아야 하는데 , 못나가고 있었음

 

1 회 : 고추밭에 물을 주고 있는데 , 흰 트럭이 빠른 속도로 달려오다가 확 꺽음 . 아쉬어 하는 몸짓이 느껴짐 .

 

    제 앞에 작은 전봇대 , 고정 쇳줄 , 높은 턱이 있어 실패할 가능성 때문에 들이받지 못한 것으로 보임

 

2 회 : 흰 트럭이 근처에 잠시 엔진을 켠채로 있다가 가버림 .

 

   꽃밭이 흙으로 덮여 , 다시 꽃씨를 심을 필요 . 6 일은  날이 흐려 일하기 좋았음 . 친일파 이윤석은 내가 일할 것이라 예상하고 기다렸다가 들이받을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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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이윤석은 전에도 제가 깃발 시위를 하다가 돌아오는것을 기다려 , 차로 밀어버리려 하고 , 서명활동과 깃발 선전에 깡패와 막노동자를 보내 위협 등등

 

이번에는 진짜로 살해하려한다고 보임 .

 

민족반역자 공정자가 쫒겨났고 , 남서울대 인수 발표로 내부전쟁이 격화되어 막판에 몰리자 ,  모든 상황의 원인인 저를 제거하려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