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3 ~ 4 개월째에는 , 위의 아픔이 싹 없어져 버리고 , 트림도 입냄새도 싸악 가라앉았다 .
반년 뒤에는 , 식욕이 씩씩 나오기 시작하여 , 아무리 먹어도 위에 얹히는 적도 없고 , 더하여 위의 아픔도 없고 , 기름진 것도 점점 먹게끔 되고 있다 . 물론 위궤양의 흔적 따위 렌트겐을 찍어도 , 그 그림자도 없다 .
대증요법에 불과한 현대의학의 한계
위궤양은 물론이고 , 현대 서양의학에서는 , 어깨결림이라던가 두통 , 요통 , 피로하기 쉬운 체질 , 냉증 그리고 생리통 따위의 것은 병의 종류 속에 들어가 있지 않다 . 들어가 있지 않으니까 , 물론 치료법도 없다 . 세계의 훌륭한 의사들이 모여 있는 ' 두통학회 ' 라는 데에서는 , 두통은 근본적으로는 낫지 않는 것 이라는 결론을 내놓고 있다 . 그러나 그러한 결론이 내놓아져도 , 두통으로 괴로운 사람으로서는 아파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
게다가 , 서양의학에 의하면 , 두통이란 머리 속에서 혈관이 이상하게 확장한다든지 , 때로는 피가 나고 있는 상태이다 라고 한다 . 따라서 두통의 아픔만을 쉽고 편하게 약으로 멈추어 놓는 경우 , 그것은 근본적으로 낫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 혈관의 이상확장이나 출혈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 그리되면 , 그 결과 두통을 가진 거의 모든 사람은 , 앞으로 , 뇌 피떡이던가 뇌 큰 부스럼으로 될 가능성이 큰 상태가 되어 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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