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던 치료법의 발견
《 치유 례 ① 》 부적절한 치료로 어려운 병이 된 요통의 경우
" 설마 , 요통이 원인이 되어 걸을 수 없게 되리라고는 , 생각지도 않고 있었읍니다 "
1981 년 12 월 , 이소가이 기미요시 선생의 치료를 받으러 가기 위해 , 부축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 기후에서 상경한 저 ( 테라다 요시아키 씨 ) 는 , 나카노 역에서 걸어 3 분 거리의 선생의 진료소에 가는 것조차 , 택시에 탈 정도 였읍니다 .
오른다리에 힘이 조금도 들어가지 않고 , 지팡이를 집고서도 서 있는 것이 되지 않을 정도 였읍니다 . 무릎부터 밑이 나른하고 , 때때로 부젓가락으로 쑤셔넣는듯한 격통이 일어나고 , 끊임없는 묵직한 아픔으로 죽을 정도의 느낌이었읍니다 .
그러나 한번의 교정치료만으로 , 요통도 다리의 둔통도 가벼워져서 , 10 분 거리의 여관까지 저 혼자서 걸어 돌아가는 것이 되었을 때는 아주 기쁘고 , 바로 조금전까지 허리를 구부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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