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 법 , 생식기 질환

 다른 나라에서는 자전거가 일상생활에 널리 쓰이는데 , 한국에서는 이명박의 자전거 도로 삽질로 경기용 자전거만 이용되는 이상한 사회현상이 생기고 있는데 , 왜 그런가요 ?

 

 어쨋건 자전거 안장이 평평하게 바뀌어 불편합니다 . 그 이유는 안장의 높은 코 부위에 신경이 눌려  생식기 질환이 발생한다고 여기기 때문인듯합니다 . 해부학적 검토를 해보질 않아 잘 모르겠네요 . 그런데 말안장도 비슷하게 생겼는데 , 말을 많이 타는 몽골 사람들에게도 생식기 질환이 많이 발생하나요 ?

 

 제가 생각하는 보다 기본적인 원인 ( 왼다리가 긴 사람인 L 형의 경우 )

 

  1. 페달을 밟을 때 왼다리를 보다 많이 벌린다

      왼 넓적다리 뼈머리가 밖으로 비틀려 , 왼 골반이 올라가고 , 척주가 휘어 , 생식기로 가는 신경이 눌려 생식기 질환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2 .자전거를 왼쪽에서 밀며 걸어가는 것 

    자전거 생활 중  밀며 걸어갈 때가 꽤 있읍니다 . 이때  왼쪽 골반을 앞으로 내밀수 밖에 없어 , 위와 같은 경로로 질환이 발생합니다 .

 

그런데 자전거 받침대 고정쇠가 왼쪽에 있어 , 오른쪽에서 자전거를 타려해도 아주 불편합니다 .

 

자전거 제조회사에 건의 . 고정쇠를 오른쪽에 75 % , 왼쪽에 25 %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  

 

이소가이 요법에 따른 자전거 타는 법  ( L 형 )

   1 . 안장을 왼쪽으로 15 도 가량 돌려놓을 것

   2 . 자전거를 오른쪽에서 밀고 갈 것

   3 . 자전가를 밀며 왼쪽으로 기울은 길을  걸어갈 때는 크게 주의하여 , 경사도에 비례하여 오른발을 보다 크게 뗄 것 

 

 일상생활에서 이소가이 요법적 관점을 가지고 자기의 행동을 계속 교정하면 쉽고 싸게 건강을 유지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