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5 ~ 10 % 에서 발생 : 커진 자궁과는 무관하다고 여겨짐
증상 : 체중 급격 증가 , 몸 붓기 / 고혈압 / 콩팥 , 간 이상 , 우 상복부 통증 , 폐 부종 , 두통 , 시력 저하 / 경련 발작
Ⅰ 원인과 발생 메커니즘 : 스모 선수가 커다란 배 때문에 다리를 벌려 , 건강 나쁜 것과 같음
야기 이론에 따라
1 . 만약 체중이 오른다리에 걸리는 사람이라면 , 오른 허벅지가 안으로 돌아감 ( 내선 ) --> 오른 골반 내려옴 --> 척주가 허리 부근에서 오른쪽으로 휨 --> L 형 증상 ( 소화기 부인과 비뇨기 계통 질환 )
태아 외 무게가 급격히 늘어나는 20 주 전후에 위 상태가 급격하고도 크게 진행되어 , 콩팥 간 기능 저하 , 몸이 붓는 것은 콩팥 기능 저하와 관련된듯
그래서 L 형 증상인 콩팥 , 간 기능 저하 --> 몸이 이 장기를 고치기 위해 피를 대량으로 이 장기들에 보냄 --> 고혈압
척주가 목 부근에서도 구부러져 뇌와 눈으로 가는 신경이 눌려 염증 발생 --> 두통 , 시력 저하
오른 허벅지가 더욱 안쪽으로 돌아가면 , 간질 경우처럼 , 척주에서 팔다리 등에 이어진 신경이 간헐적으로 차단되어 , 경련 발작
2 . 만약 체중이 왼다리에 걸리는 사람이라면 , 위와 반대로 척주가 휘고 , R 증상 ( 호흡기 순환기 계통 )
즉 폐 부종 발생
임신성 심근경색의 증상은 씌여져 있지 않으나 , 임신 중독증의 임산부 사망원인이 이것이 아닌가 ?
궁금증 1 : 그럼 왜 5~ 10 % 에서만 발생 하는가 ?
무슨 이유인가 골반 벌어짐이 충분치 않던가 , 벌어져도 인대가 강력하여 , 골반이 기울기가 그대로 척주 기울기로 된 것이라 여겨짐
즉 골반이 벌어지는 것은 분만 뿐만 아니라 , 태아 체중 증가로 인해 골반 기울기가 척주 기울기로 되는 것을 막아 임산부 생명을 지키는 메커니즘이라 여겨짐
궁금증 2 : 그럼 왜 분만했는데도 콩팥이 계속 나빠졌는가 ?
장기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림 , 게다가 척주 기울기가 회복되었어도 , 완전 균형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콩팥이 지속적으로 나빠졌다고 여겨짐 . 첫째 아기 임신 때 , 이미 신장이 조금 나빠졌고 , 둘째 가지면서 심화된 것으로 보임
Ⅱ 체크와 예방
아날로그 쌍저울로 좌우 체중차이 체크
좌우 체중차이가 몸무게의 10 ~20 % : 교정 권고
21 ~ 30 : 위험 . 긴급 교정
30 % 이상 : 이미 질병 발생 , 응급 교정
Ⅲ 고치기
그리고 임신 전부터 역학운동법에 의한 교정고침을 충분히 하고 있었던 사람은 , 임신 10 개월째 까지 , 교정를 가끔 하여 , 입덧도 전혀 없고 , 건강하게 편하게 출산합니다 .
또한 산후에는 허벅다리 관절이 전위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 15 일째 정도부터 교정고침을 일단 해 두기로 합니다 .
큰 선생의 이론임 . 의학 역사상 최고 위인이 너무 간단하게 이론을 전개하여 , 제자를 애먹이고 있음
1 . 임신 전부터 교정받던 사람은 교정을 가끔하여
교정 안 받던 사람은 날마다 ?
골반 벌어짐 때문에 가끔 ? 어느 간격으로 ?
2 . 분만 15 일 ??? 전에도 교정 안하는가 ?
3 . 다리가 벌어짐 ( 외전 ) : 내전 교정 하는가 ? 전만 + 전만이 되는데 ...
4 . 일단 해두기로 ?
무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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