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계에서 친일파 퇴출

          

                예능계에서 친일파를 몰아내야지요 

 

수신 : 전국 예능인 노동조합 박일남 위원장 귀하 

발신 : 2 차 반민족행위자 처벌 특별위원회  김창현

 

                            < 취           지 > 

 

친일파 이재식이 설립한 남예종에서 예능인이 배출되어 민족정기를 흐리고 있으니 , 이재식 일파를 남예종에서 몰아내는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 

 

                             < 내           용 >    

 

 

아시다시피 해방 후 친일파 처벌을 위한 반민족행위자 처벌 특별위원회가 가짜 독립운동가 이승만과 미제에 의해 파괴되었읍니다 . 

 

그러자 친일파들이 기사회생하여 특히 교육계에 많이 잠복해 있다네요 .  

 

일제시대 교사의 아들이 공정택이고 딸이 공정자입니다 . 

 

이재식 본인은 친일파 출신이 아니라 주장할지 모르나 , 부인이 공정자이고 , 부정선거로 징역 4 년형을 산 처남 공정택에 뒷돈을 대주는 등  , 이재식은 친일파와 다름 없어요 .  

 

친일파 이재식이 수도학원 , 진형중고 ,  남예종 , 남서울대 등의 성암학원을 설립하여 , 알게 모르게 친일 분위기를 미래 세대에 전파하고 있읍니다 .    

 

친일파 이재식과 아들 이윤석은 우리 고향 성환의 등산로와 지하수를 훼손하고 있는데 , 그 조상들이 나라 팔아먹던 것과 본질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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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예종에서 대중에 영향력이 큰 예능인을 배출하는데 , 이들이 은연 중  친일 분위기에 휩싸인다면  , 대중에 전파될 것이고 , 민족 정기는 끊길 것입니다 .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해 예능계에서 친일파를 몰아내야 하고 , 그 첫걸음으로 남예종에서 이재식 일파를 퇴출시켜는데 힘을 써주시길 바래요 , 

 

 

                          180806  2 차 반민특위 김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