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몸 내가 지키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126 . 아들이 완전히 건강하게 되었어요 ( 엉덩관절성 마비 ) 아들이 완전히 건강하게 되었어요 ◎ 아베 淸子 ( 30 세 ) 아들이 다른 아이들과 달리 , 두 다리로 제대로 서 있을 수 없다는 걸 깨달은 것은 , 3 살 생일을 맞이하기 조금 전의 일입니다 . 허리는 부메랑처럼 구부러진채 , 벽 손잡이 따위를 꽉 붙잡고 있어도 2 ~ 3 분 밖에는 서 있을 수 없어 , 곧바로 머리부터 푹 고꾸라져 버렸읍니다 . 어디에 상의하면 좋을까 알지 못해 , 혼자서 끙끙 앓고 있었는데 , 우연히 이소가이 건강법을 알게되어 , 지푸라기에라도 잡고 매달리는 심정으로 운동원을 찾아가기로 했어요 . 바로잡기를 시작하여 한 달쯤 지나니 , 아들이 처음으로 발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서 있게끔 되었어요 . 그렇지만 발은 아직 굳어 있고 , 발가락도 꽈악 구부린채 . 처음에는 무릎을 스스로 잘..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