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 뇌수막 아래 동맥이 부풀어 터짐
그런데 , 선생에게 " 완전히 낫을 때까지는 , 교정동작을 제대로 지키고 , 다리도 한 곳만이 아니라 세곳을 , 반드시 묶도세요 " 라는 꾸지람을 듣고 , 다시 열심히 하게 되고 , 특히 다리를 세곳 묶게끔 되고 나서는 , 천식이 조금도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 . 교정치료에 다니게끔 되고 , 반년쯤 뒤부터는 , 한 주에 3 회 , 2 회 조금씩 사이를 벌려가서 , 1 년 뒤부터는 집에서 혼자서 교정하게끔 하고 있는데 , 발작은 조금도 일어나지 않고 , 몰라볼 정도로 건강하게 되었다 . 날마다의 생활 속에서 , 정해진 동작을 지키는 것에 따라 병이 낫는 것뿐만이 아니고 , 다른 병의 예방도 되고 있다고 여깁니다 . 선생으로부터 , 인간의 몸이 원래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의 효력을 믿으세요 라는 말을 들어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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