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평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191205 외무성 최선희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전문) 며칠전 나토수뇌자회의기간에 다시 등장한 대조선무력사용이라는 표현은 국제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며 우려를 키우고있다. 우리가 더욱더 기분나쁜것은 공화국의 최고존엄에 대해 정중성을 잃고 감히 비유법을 망탕 쓴것이다. 이로하여 미국과 미국인들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증오는 격파를 일으키며 더한층 달아오르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조선인민군은 이에 대하여 즉시 자기의 격한 립장을 밝혔다. 우리 외무성 역시 최대로 예민한 시기 부적절하게 내뱉은 트럼프대통령의 발언에 불쾌감을 자제할수 없다. 트럼프대통령의 무력사용발언과 비유호칭이 즉흥적으로 불쑥 튀여나온 실언이였다면 다행이겠지만 의도적으로 우리를 겨냥한 계획된 도발이라면 문제는 달라진다. 바로 2년전 대양건너..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