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평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이든이 역시 뒤쳐짐 조선일보 미국인 절반 “민주당, 좌파 성향 너무 강하다"...워런·바이든 2파전 압축 기사입력 2019.10.25. 오전 10:10 최종수정 2019.10.25. 오전 10:45 기사원문 스크랩 미국인 47% "민주당 너무 왼쪽으로 갔다"…37%만 "공화당 너무 오른쪽" 지적 美 퀴니피액 여론조사선 워런이 7%p 앞서, CNN은 바이든이 15%p 많아 "워런 혹은 나머지의 대결"(NBC) "워런이 최대 표적"(더 힐) "트럼프를 대신할 ‘너무 진보적인 후보’ 선출에 대한 우려 또한 매우 크다"(CNN)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7%포인트나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미 퀴니피액대)가 나왔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른바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지지율이 계속 .. 더보기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