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 엉덩관절의 심한 아픔이 없어졌어요
엉덩관절의 심한 아픔이 없어졌어요 ◎ 安西京子 ( 63 세 ) 사람의 몸은 , 별거아닌 계기로 아픔에 괴로워하는 법이다 라고 느낀 것은 지난해의 일입니다 . 10 월이 되어서 , 쌀쌀한 날씨였기 때문에 , 발과 발을 맞비볐던 그 때 , 찌리릿한 느낌이 오른 엉덩관절에 생겼어요 . 그날부터 걷는 것은 가능해도 , 밤이 되면 오른 엉덩관절이 아프게 되었어요 . 카이로프락틱을 비롯하여 이러저러한 곳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 증상은 조금도 좋아지지 않아 ,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어요 . 저는 엉덩관절 밖에도 , 2 년전에 왼 유방암으로 모두 잘라냈고 림파절 절제 수술을 받고나서부터 , 좌반신의 저림 , 어깨결림 , 하반신의 아주 심한 냉증에 시달리고 있었어요 . 퇴직까지 오랫동안 , 무거운 것을 드는 일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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