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목욕법 ( 약식 , 정식 )

< 약식 목욕법 >

 

 

핵심 : 목욕 뒤 기분이 상쾌해야 함

 

    체력이 약한 사람 , 노인 , 심장병 환자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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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비누칠 : 따듯한 물에 샤워하고 , 성기와 겨드랑이와 발에만 비누칠하고 , 샤워

 

② 족욕 : 온탕에 무릎 아래만 담금 . 온몸을 물에 담그면 심장 부담으로 오래 하지 못함 .

 

            시간을 들여 발을 따듯하게 하여 , 피흐름 잘 되게 하는 목적

 

            최대 20 분 한도 . 나른해지지 않도록 자기에게만 맞게 시간 조절

 

* 물의 온도는 35 ~ 40 도가 적당한데 , 이것이 절대적인게 아니고 , 사람에 따라 느끼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 스스로 조절해야 함

 

③ 때밀기 : 때밀이 수건 사용 금지 . 진피층까지 닦여 나와 피부상처

 

               손으로만 밀어도 충분 . 등은 일반 수건으로 밀음

 

④ 비누칠 : 머리만 비누칠하고 따듯한 샤워로 닦아냄 .

 

               온몸 비누칠 하지 않는 이유는 피부에 기름기가 있어야 하기 때문

 

⑤ 미지근한 물로 샤워 마무리 : 심장병 환자는 조심해서 할 것

 

              느슨해진 모공을 죄어줌 . 25 도쯤의 샤워 물인데 , 스스로 온도 조절

 

              손발부터 샤워에 들이밀고 , 머리 , 배 , 등 순서로

 

              마친 뒤 , 조금 썰렁할 정도여야 함

 

⑥ 교정 + 굴신체조 : 목욕하며 비뚤어진 몸을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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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나와 냉열탕은 위험하기 때문에 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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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목욕법 >  

 

핵심 : 목욕 뒤 기분이 상쾌해야 함

 

체력이 약한 사람 , 노인 , 간 안좋은 사람 , 심장병 , 고혈압 환자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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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비누칠 : 성기와 겨드랑이와 발에만 비누칠

 

② 족욕 : 온탕에 무릎 아래만 담금 .

 

최대 20 분 한도 . 노곤해지지 않도록 자기에게만 맞게 시간 조절

 

* 물의 온도는 아래가 절대적인게 아니고 , 사람에 따라 느끼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 처음하는 사람은 스스로 조절해야 함

 

   온탕 온도 : 39 ~ 40

   냉탕 : 20

   열탕 : 41 ~ 42

 

③ 사우나 : 땀이 조금 밸 정도로만 시간조절 . 오래하면 특히 간에 나쁨 . 고혈압 환자도 조심

 

④ 냉열탕 : 체력에 맞게 횟수 조절 . 심장병 환자는 하지 말 것

 

    ⓐ 냉탕 : 사우나에서 나와 , 찬물을 조금 떠서 몸에 끼얹어 적응 뒤 들어감 . 1 분

 

    ⓑ 열탕 : 1 분

 

* 왔다 갔다 하는데 , 체력이 많이 소모됨 . 제가 40 대 때 3 회 , 50 대인 지금은 1 회 정도 ,

60 대 이후에는 하지 않을 생각

 

⑤ 때밀기 : 때밀이 수건 사용 금지 . 진피층까지 닦여 나와 피부상처

 

손으로만 밀어도 충분 . 등은 일반 수건으로 밀음

 

⑥ 비누칠 : 머리만 비누칠하고 온탕 온도의 샤워로 닦아냄 .

 

온몸 비누칠 하지 않는 이유는 피부에 기름기가 있어야 하기 때문

 

⑦ 미지근한 물 샤워 마무리 : 심장병 환자는 조심해서 할 것

 

느슨해진 모공을 죄어줌 . 냉탕 온도와 같은데 , 스스로 조절

 

냉탕에 들어갈 때와 마찬가지로 , 손발부터 샤워에 들이밀고 , 머리 , 배 , 등 순서로 .

 

끝난 뒤 , 몸이 가벼워야 함

 

⑧ 교정 + 굴신체조 : 목욕하며 비뚤어진 몸을 바로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