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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소아마비 교정

이란 , 유전조작 19 비루스가 생물학적 전쟁일 가능성 제기

1. 그 동안 이란의 최고위 군부 관계자나 관리들은 COVID-19가 생물무기에 의한 생물학적 전쟁일 가능성에 대해 언급해 왔습니다. 이란 민방위대장인 잘랄리는 COVID-19의 발생 배후에는 미국이 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농후하며 이란은 그에 대해 정밀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군 보건부 대장인 아라지자데흐도 '생물학 전쟁’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주일보>
☞ 잘랄리 "미국의 전 세계 25개 실험실 활동을 통제하기 위한 의정서와 국제적인 감시위원회 설립해야...생물연구 실험실 폐쇄 추진"
☞ 시리아 유엔대사 자파리 "코로나19의 봉쇄를 방해하는 범죄적 경제재제 해제해야"

2. 케임브리지 대학의 포스터 유전학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밀접한 연관이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3가지 뚜렷한 유형으로 변이를 일으키면서 중국 우한으로부터 아시아, 북미, 유럽, 호주로 번져나갔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체와 가장 가까운 유형, 즉 A형은 중국 우한의 박쥐와 천산갑에서 발견됐고 이것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의 뿌리였습니다. 그러나 A형은 놀랍게도 우한에서 크게 확산된 유형은 아니었습니다. A형은 우한에서 살았던 것으로 알려진 미국인들에게서 발견됐고 미국과 호주에서 발생한 많은 환자에게서 나타났습니다. <연합>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