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는 아래를 해명 바람

– Global monitoring of the MERS pandemic is led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which also sponsors the secretive Seoul-based the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

The chief scientist and executive director of IVI is a USAF officer seconded into the U.S. Army named Colonel Jerome Kim.

He is former head of the Molecular Virology and Pathogenesis Department at the Walter Reed Army Institute of Research in Rockville, Maryland.

Included in the WHO-IVI scientific advisory board is Dr. Claudio Lanata, science director of U.S. Naval Medical Research Unit 6 in Callao, Peru, a leading military center for biowarfare development.

Source: IVI website.

(Note: It should be shocking that the U.S. military controls the WHO’s main virus laboratory. Why have we come to tamely accept such imperial command and control?)

 

- 메르스 창궐을 세계적으로 감시하는 일은 서울에 기반을 둔 비밀의 국제 백신연구소 IVI를 후원하는 WHO 세계보건기구가 진행한다.

 

IVI의 최고 과학자이며 연구소장인 제롬 킴 대령은 미 육군에 파견된 미공군 장교이다.

그는 메릴랜드의 월터리드 육군 연구소의 전임 분자미생물과 소장이기도하다.

 

WHO-IVI 고문에는 클라우디오 라나타 박사가 포함되는데, 그는 생화학전 연구의 선구적인 군 연구소인 페루 칼라오의 미해군 의료연구6팀의 소장이기도 하다.

이의 정보소스는 IVI 웹사이트이다.

 

(Note: 충격적인 것은, 미군이 세계보건기구의 주 바이러스 연구소를 통제한다는 사실이다. 왜 우리는 이런 제국주의 명령과 통제를 온순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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